지과즉개 (知過則改) 지과즉개 (知過則改) [의미] 잘못을 깨달으면 늦었음을 고민하지 말고 바로 고치라는 뜻.[출전] 최한기(崔漢綺)의 [기측체의(氣測體義)] 자기의 허물을 아는 것이 남의 착한 일을 듣는 것보다 나으니, 知己之過 勝於聞人之善 오직 허물을 아는 것이 절실하지 못함을 걱정해야 하고, 故惟患知過之不切 허물을 고치는 것이 빠르지 못한 것은 걱정할 것 없다. 不患改之之不敏 고사성어 2024.09.06